2015년 CES에서는 여러가지 주목 받고 있는 전자 제품들이 많다.

그중에서 사물 인터넷과 드론의 기술 향상은 이미 대중의 실용화에 바짝 다가서 있다.

 

* 사물 인터넷

사물 인터넷이란 사물간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개념이다.

이는 과거에 유비쿼터스에서 시작을 했다.

개념만 들어서는 딱히 무어라 감이 안오지만, 예를 들어보면 "아~ 그거구나."하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간단하고 현재도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 개념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예로는 아래 그림과 같이 가스벨브를 조절하는 스마트폰

 

 

가스벨브뿐만이 아니다.

조명 장치, 온도조절 장치, 잠금 장치 등 우리내 생활에서 사용하고 조절하는 모든 제품과 물체에 적용하여 보다 편한 삶을 영위 할 수있게 해주는 것이 사물 인터넷이다.

 

* 드론

무인항공기 드론도 각국에서 앞다투어 선보여 졌다.

이번에는 중국의 드론이 눈길을 끌었는데 중국에서 내세운 드론의 스펙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아주경제의 기사의 글이다)

"중국의 DJI이다. DJI는 이번 CES에서 1200만화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4K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선보여 상업성을 높인 것이 두드러졌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한 조작이 가능하고 카메라 또는 비행의 원격조작을 분리,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제고했다.

 

 

중국 훕산 역시 드론에 1080만 화소의 고화질 HD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이 회사의 드론은 최대 40분에 달하는 배터리 사용량을 자랑한다. 그밖에 자동 회항과 자동 비행 시스템 솔루션도 선보였다.

중국의 드론 스타트업인 이항은 드론이 사용자를 추적해 오는 기술이 화제가 됐다. 또한 모바일 앱 지도상 A에서 B지역으로 이동경로를 짚어주면 드론이 저절로 날아가는 자동비행모드도 소개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국내에서 선보인 드론은 바이로봇 하나였다.

 

생각해보면 일반 가정에서는 드론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술력의 발달은 상상력을 초월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실용화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정에서 드론이 쓰이는 용도로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음...

특정물건을 옮길때(배송 물건, 쓰레기 봉투 등 => 배송을 위한 드론은 구글에서 선보인바 있다.) 셀까를 찍을때??? 정도 이려나

하지만 가정이 아닌 산업에서는 엄청난 활용도가 있다.

군사, 운송, 촬영, 보안, 농업 등 드론의 쓰임은 엄청나다.

 

이참에 관련 주식들을 사놓으면 대박나지 않을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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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 인터넷이란 사물간의 네트워크를 통해서 정보를 공유하는 개념이다.

이는 과거에 유비쿼터스에서 시작을 했다.

개념만 들어서는 딱히 무어라 감이 안오지만, 예를 들어보면 "아~ 그거구나."하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간단하고 현재도 우리 생활에서 사용하고 있는 기술 개념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예로는 아래 그림과 같이 가스벨브를 조절하는 스마트폰

 

 

가스벨브뿐만이 아니다.

조명 장치, 온도조절 장치, 잠금 장치 등 우리내 생활에서 사용하고 조절하는 모든 제품과 물체에 적용하여 보다 편한 삶을 영위 할 수있게 해주는 것이 사물 인터넷이다.

 

* 드론

무인항공기 드론도 각국에서 앞다투어 선보여 졌다.

이번에는 중국의 드론이 눈길을 끌었는데 중국에서 내세운 드론의 스펙은 어느 정도인지 알아보자.(아주경제의 기사의 글이다)

"중국의 DJI이다. DJI는 이번 CES에서 1200만화소의 사진 촬영이 가능한 4K카메라를 탑재한 드론을 선보여 상업성을 높인 것이 두드러졌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한 조작이 가능하고 카메라 또는 비행의 원격조작을 분리, 선택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도 제고했다.

 

 

중국 훕산 역시 드론에 1080만 화소의 고화질 HD카메라를 탑재했다. 특히 이 회사의 드론은 최대 40분에 달하는 배터리 사용량을 자랑한다. 그밖에 자동 회항과 자동 비행 시스템 솔루션도 선보였다.

중국의 드론 스타트업인 이항은 드론이 사용자를 추적해 오는 기술이 화제가 됐다. 또한 모바일 앱 지도상 A에서 B지역으로 이동경로를 짚어주면 드론이 저절로 날아가는 자동비행모드도 소개했다."

하지만 안타갑게도 국내에서 선보인 드론은 바이로봇 하나였다.

 

생각해보면 일반 가정에서는 드론의 활용도가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술력의 발달은 상상력을 초월할 정도로 급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 실용화가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가정에서 드론이 쓰이는 용도로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보면...음...

특정물건을 옮길때(배송 물건, 쓰레기 봉투 등 => 배송을 위한 드론은 구글에서 선보인바 있다.) 셀까를 찍을때??? 정도 이려나

하지만 가정이 아닌 산업에서는 엄청난 활용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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