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에서

"교사, 목수, 벽동공 ...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이라는 제목으로 보도가 되었다.

기사의 내용은 이러하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급변하면서 현재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는 예측이 전제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시간) 회계사와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이 미래에도 여전히 수요가 있는 직업들록 꼽았고,

로봇이 대신 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이라면 미래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10년 후 촉망받는 직업으로는 정보보안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인공지는 로봇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여러분들의 현재 직업군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투잡을 고민하고계신 분들, 직업군을 변경하고자 하시는 분들,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신분들에게 방향성을 알려주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전 "아~ 지금도 힘들어 죽겠는데 앞으로는 내가 설곳이 없어지겠구나...ㅠ" 이렇게 안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눈물만 흘린다고 바뀌는건 없겠줘!

보도된 직업군 말고도 성장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직업군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부터라도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 나에게 맞는 일은 무엇인가 고민하여 차근 차근 준비하면 어떨까요.ㅎㅎㅎ

중앙일보에서

"교사, 목수, 벽동공 ... 미래에 살아남을 직업"이라는 제목으로 보도가 되었다.

기사의 내용은 이러하다.

"과학기술의 발달로 세상이 급변하면서 현재 수많은 직업이 사라지고, 또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이라는 예측이 전제됐다.

워싱턴포스트(WP)는 5일(현지시간) 회계사와 법률가, 의사, 변호사, 약사, 교사, 목수, 벽돌공 등이 미래에도 여전히 수요가 있는 직업들록 꼽았고,

로봇이 대신 하기에는 실용적이지 않거나 사교적이며, 형이상학적인 직업이라면 미래에도 살아남을 가능성이 크다.

또한, 10년 후 촉망받는 직업으로는 정보보안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인공지는 로봇 전문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자"

여러분들의 현재 직업군은 어떻게 되시는지요?

투잡을 고민하고계신 분들, 직업군을 변경하고자 하시는 분들, 자신의 진로를 고민하고 계신분들에게 방향성을 알려주는 좋은 정보라고 생각됩니다.

전 "아~ 지금도 힘들어 죽겠는데 앞으로는 내가 설곳이 없어지겠구나...ㅠ" 이렇게 안습이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눈물만 흘린다고 바뀌는건 없겠줘!

보도된 직업군 말고도 성장하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직업군은 얼마든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부터라도 내가 무엇을 하면 좋을까? 나에게 맞는 일은 무엇인가 고민하여 차근 차근 준비하면 어떨까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