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를 보는데 기가막힌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30대 남성이 달리는 차안에서 1달러짜리 지폐 200여장을 뿌린 기사인데요...^^;

현금으로 따지면 200,000원 정도 되겠네요...ㅎ

이 남성은 뉴스에 나와서 주목 받고 싶고 스트레스도 풀겸으로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장소는 부산 해운대 광안대교 상판이라고 하네요...하려면 우리 동네에서하지...ㅋ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들이 달러를 주우려고 차를 멈추는 바람에 4개 차로 운행이 5분정도 차질을 빚었다고 합니다.

해운대결찰서는 교통방해 혐의로 차모(34)씨를 불고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결찰은 폐쇄회로 TV에 찍힌 용의차량 쏘나타를 추적하여 차씨를 붙잡았습니다.

- 미혼에 무직인 차 씨는 "하는 일이 잘 안돼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다"며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달리는 차량에서 돈을 뿌려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차 씨는 언론에도 주목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은행을 돌며 1달러짜리 지폐를 모은 뒤 아버지 소유 승용차를 타고 지폐를 뿌렸다. - 세계일보 기사 인용

일전에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62)이 ‘28분간’ 서울 광화문 도로 교통을 방해한 죄로 1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얼마의 벌금이 부여 될까요???

그래도 저분은 여유가 있는가 봅니다.

돈까지 뿌려주시고...ㅎ

직장도, 하는일도, 결혼도...

요즘 힘들거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이럴수록 어느 한곳에 집중하려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겠지요~

뭐든 자기 자리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 합니다.

10년 20년 후 소주 한잔 하면서 지금을 생각한다면 입가에 미소가 일지 않을까요...ㅎ

우리 모두 그때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 보아요~~~^^

세계일보를 보는데 기가막힌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30대 남성이 달리는 차안에서 1달러짜리 지폐 200여장을 뿌린 기사인데요...^^;

현금으로 따지면 200,000원 정도 되겠네요...ㅎ

이 남성은 뉴스에 나와서 주목 받고 싶고 스트레스도 풀겸으로 이런 행동을 했다고 합니다.

장소는 부산 해운대 광안대교 상판이라고 하네요...하려면 우리 동네에서하지...ㅋ

뒤따르던 차량 운전자들이 달러를 주우려고 차를 멈추는 바람에 4개 차로 운행이 5분정도 차질을 빚었다고 합니다.

해운대결찰서는 교통방해 혐의로 차모(34)씨를 불고속 입건했다고 합니다.

결찰은 폐쇄회로 TV에 찍힌 용의차량 쏘나타를 추적하여 차씨를 붙잡았습니다.

- 미혼에 무직인 차 씨는 "하는 일이 잘 안돼 스트레스를 풀려고 했다"며 "영화의 한 장면처럼 달리는 차량에서 돈을 뿌려보고 싶었다"고 진술했다. 차 씨는 언론에도 주목을 받고 싶다는 생각에 여러 은행을 돌며 1달러짜리 지폐를 모은 뒤 아버지 소유 승용차를 타고 지폐를 뿌렸다. - 세계일보 기사 인용

일전에 정동영 전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62)이 ‘28분간’ 서울 광화문 도로 교통을 방해한 죄로 1심에서 벌금 50만 원을 선고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얼마의 벌금이 부여 될까요???

그래도 저분은 여유가 있는가 봅니다.

돈까지 뿌려주시고...ㅎ

직장도, 하는일도, 결혼도...

요즘 힘들거 어려운 일들이 많습니다.

이럴수록 어느 한곳에 집중하려 노력한다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겠지요~

뭐든 자기 자리가 제일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것 하나만은 분명 합니다.

10년 20년 후 소주 한잔 하면서 지금을 생각한다면 입가에 미소가 일지 않을까요...ㅎ

우리 모두 그때를 위해서 오늘도 열심히 노력해 보아요~~~^^